서일선 | 2012-05-09 오후 1:35:04
먼저 축하드립니다 풍년하면 세월이 지나가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있어서 문제없이 대박 계속될것같아요 저에게도 풍년 제품을 사용할수 있는 기회가 되서 참 좋습니다 화이팅!!!
방지연 | 2012-05-09 오후 1:23:46
풍년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어릴적 어머니께서 풍년제품을 자주 쓰시곤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서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제가 주방에서 풍년 제품들을 쓰고 있네요.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처럼 좋은 제품 변치마시고 나중에 세월이 흘러서 제 아이가 쓸수 있는 제품도 부탁드려요...^^
하영희 | 2012-05-09 오전 11:55:21
결혼한지 10년됐는데 혼수로 가져온 풍년제품 아직도 고장없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성능도 좋고 역시 주방제품은 풍년이에요
강명중 | 2012-05-09 오전 11:53:50
58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한국인의 밥맛을 책임 지시길~~~
윤유경 | 2012-05-09 오전 11:23:13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하죠~ PN풍년은 한국인에게 그런 에너지가 아닐까 합니다. PN풍년 58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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