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 2012-05-09 오전 10:27:17
58주년 축하드려요.. 우리집은 3대가 모여사는 곳인데요.. 저는 외며느리노릇 10년차입니다..지금까지 어머님이 시집오실때 해온 풍년밥솥 박스가 지금까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하하하 아버님의 까다로운 입맛에도 풍년밥솥의 밥은 오케이.. 그냥 풍년 이름자체가 명품인것같습니다.. 3대..4대..5대..쭉.. 이어져갈 전통의 밥솥이겠죠. 제사도 많아서 프라이팬도 많이 쓰는데 다양한 종류도 많고 마음도 눈도 즐겁네요. 주부는 주방용품만 봐도 행복하답니다.
김민경 | 2012-05-09 오전 9:52:15
정말 추카드려요!!!ㅎㅎ
진민지 | 2012-05-09 오전 9:40:27
PN벌써 58주년이군요~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으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네요~PN58주년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진영 | 2012-05-09 오전 8:57:49
벌써 58주년 저 태어나기 훨씬 전 부터네요~ 축하드려요 언제나 건강한 밥.. 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게 풍년 화이팅~
김순희 | 2012-05-09 오전 8:34:35
PN풍년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방에 없어서는 안될, 맛있는밥과 요리를 만드는데 우리곁을 지켜온 풍년~ 좋은제품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풍년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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