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향미 | 2012-05-08 오후 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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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던 따뜻한 밥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식사때만 되면"칙칙칙"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가족들은 한자리로 모이게 만들었던 풍년~
세월이 흘러 내아이도 "칙칙칙" 소리를 들으며 밥 한공기 뚝딱^^
풍년의 창립58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처음처럼 가족과 함께할수 있는 풍년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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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래 | 2012-05-08 오후 8: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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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쾌함이 넘쳐나는 풍년의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풍년이란 이름은 저에게 오래되고 정감있는 이름인 것 같습니다!! 저희 할머니때 부터 저희 엄마..그리고 저까지 오래도록 저희 주방에 함께 지내온 제품이니...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따뜻하고 편안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오랫동안 함께 하는 국민 풍년으로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기를 바랄게요!! 저또한 오래도록 풍년과 함께 하겠습니다!! 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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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정 | 2012-05-08 오후 7: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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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풍년만의 노하우로 소비자에게 꼭 맞는 제품을 만들어주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더 번창하시어 대박나길 바랍니다
풍년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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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숙 | 2012-05-08 오후 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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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검색어로 풍년쳐서 들어와보니 벌써 창립58주년이네요.^^&어쩌면 식구들에게 더 맛있는 밥을 지어 먹일까....그연구하다가 만난 풍년!신랑이나 애들 모두 내 밥짓는 솜씨가 최고라 말하지만 사실은 그게 풍년 때문이란걸 저 말고는 모른답니다.밥 잘짓는 주부로 인정받게해준 풍년!생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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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난순 | 2012-05-08 오후 5: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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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창립 58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제품으로 더 나은 삶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마음으로 좋은제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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