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은 | 2012-05-08 오전 10:37:21
58살 축하드려요~~ 조만간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돼었네요.. 예전에는 회갑이라고해서 새 인생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길 바랄게요^^.
김미란 | 2012-05-08 오전 10:12:08
PN풍년 창립 58주년 축하드립니다~ 오랜 전통과 멋진 제품으로 늘 사랑받는 풍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 출시된 오반이 넘 마음에 들어요~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박상희 | 2012-05-08 오전 5:15:04
PN풍년 5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통과 믿음으로 고객만족에 앞장섰던 PN풍년 이토록 사랑받을 수 있었던건 모두 고객과 함께하려는 자세였던거 같네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응원하고 지켜보도록 할게요^^ 멋진 제품들과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믿음을 주시길 바랄게요^^
이영림 | 2012-05-08 오전 12:23:29
주식회사 PN풍년 58주년 진심으로 추카합니다.더 많이 번창하시구여..이 냄비로 맛있는 밥을 해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더 많은 제품을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요..^^
강연숙 | 2012-05-07 오후 11:19:03
주식회사 PN풍년 5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렸을 땐 풍년 압력밥솥으로 밥도 많이 해먹었어요. 특히 밥을 다하고 밑에 눌러진 누룽지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 물부어서 다시 끓여서 먹곤했었는데..ㅎ 지금은 부모님집에서 떨어져서 혼자 밥을 해먹고 있지만 그때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전 지금 그 풍년을 잊지못해~ 다이아몬드 후라이팬을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요리는 볶고 튀기는 거라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58주년이란 시간, 세월만큼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로 다가가는 기업이니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 가정을 꾸리면 압력밥솥의 그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지금은 후라이팬으로 다양한 요리를 해볼 생각입니다. 오징어볶음, 파스타 등등 벌써 추억이 생기고 있네요. PN풍년! 앞으로도 더 견고하고 가족의 따뜻한 밥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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