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래 | 2012-05-07 오후 10:57:51
풍년의 주방기구는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질을 자랑해서 저희 엄마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물건이에요. 풍년이 주부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좋은 제품으로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는 회사가 되길 바랄게요~
신승현 | 2012-05-07 오후 10:50:29
삼계탕 끓일 때 풍년의 압력솥을 이용하면 빨리 익을 뿐만 아니라, 가슴살마저도 야들야들해져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무한 신뢰의 풍년 압력솥,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선승희 | 2012-05-07 오후 10:47:27
PN풍년 창립 58주년 진심으로 축하~~축하~~합니다. 세상에 저희 엄마와 나이가 비슷하네요. 엄마가 맛있게 해주시던 뜨끈뜨끈한 맛난 밥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세월이 지날수록 세련된 디자인과 품질로 여심을 사로잡는 풍년이야말고 세상에서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주년이 될때까지 최고의 제품만을 만드는 기업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승일 | 2012-05-07 오후 10:46:58
어릴 적 어머니께서는 항상 풍년압력솥만을 써오셨는데, 지금도 전기압력밥솥이 있음에도 밥을 할 때만큼은 풍년의 압력솥을 사용합니다. 그만큼 풍년 압력솥의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내구성도 좋고요. 계속 변함없는 품질의 제품을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박순천 | 2012-05-07 오후 10:03:50
PN풍년 창림 5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테어나기도 전의 PN풍년...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밥 맛...바로 풍년 압력밥솥의 밥이었어요^^지금은 제가 PN풍년 압력밥솥으로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앞으로 주부의 마음을 잘 아는 주방용품 기대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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