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 event

NO	아이디	제목	작성일자
23	gfref	사랑합니다!	2012-09-04
사랑합니다 어머니! 돈 많이 벌어오세요^^~
22	kwak1108	아이들과 같이 저녁을 먹---자	2012-09-04
제가 저녁에 일을 해서 아이들과 같이 저녁을 먹을 수 없어요 제가 낮에 밥을 해 놓으면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동생이랑 같이 먹거든요 데운 밥은 아무래도 금방 한 밥이랑 차이가 많이 나지요 아이들도 맛있는 밥을 먹고 싶겠지요. 큰애가 압력밥솥을 곧잘 사용하는데 요즘을 오래써서 추가 자구 넘어져요 아이는 무섭다고 만지려고 하지도 않아요 새로운 밥솥으로 맛있는 밥을 먹이고 싶어요
21	youngpre	사랑하는 뽀빠이 신랑~~	2012-09-04
저희는 얼마전 결혼한 신혼부부 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만에 결혼에 골인~~ 저희 부부만의 애칭이 있어요~ 듬직한 우리 신랑은 뽀빠이! 그리고 뽀빠이의 애 인 올리브~~ㅎㅎ < P>평생 내편이 되어줄 나의 반쪽 사랑하는 뽀빠이에게 결혼해줘서 고맙고 또 사랑 한다 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예쁜 핑크 압력솥에 새겨진 우리 부부만의 애칭과 사진.... 정말 정말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사진이 새겨진 압력솥 받게 된다면 거실 장식장에 넣어둘 꺼예요~ㅎㅎ 새기고 싶은 문구: 뽀빠이 ♡ 올리브
20	kh3793	사랑하는 울 아이들	2012-09-04
형 사랑한고 동생사랑하고 아끼면서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주었음 좋겠어 장난이 심해 자주 싸우지만 건강하게 잘라고 밥 잘먹고 크는 모습 보면 엄마가 너무 흐뭇하고 행복해... 울 엄마는 밥을 젤로 맛나게 해요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자랑할땐 엄마가 넘 행복하단다. 맛있게 밥도 잘 먹어주는 울 아이들...건강하고 사랑한다.
19	qrocky	압력밥솥 갖고 싶어요	2012-09-04
결혼9년차인데... 아직 압력밥솥이 없어요... 친정이나 시댁가면 풍년압력밥솥으로 밥을하노라면 어찌나 찰치지 맛있는지..거의 2공기씩 먹네요.. 압력밥솥으로 밥할줄 모르고 아이들에겐 맛난 밥을 해주고 싶은 맘에 신청해봅니다. 어린아들삼형제랑 같이 살다보니 필요한것도 많고 해달라는것도 많네 오늘이 나의 생일인데 .. 아직 신랑도 눈치재지 못하는 생일... 내 자신을 위해 조용히 신청해봅니다.. 아이들과 맛난밥을 해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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