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O | 아이디 | 제목 | 작성일자 |
| 128 | avernus2 | 따끈한 밥을 좋아하시는 엄마를 위해 | 2012-09-20 |
이벤트 문구 : 맛있는 식사로 건강한 하루되자! 제가 어렸을때 기억에 엄마가 늘 압력솥으로 따끈따끈한 새밥을 지어주셨어요. 엄마도 따끈하게 갓 지은 밥을 좋아하셨고, 자식들에게 늘 따뜻한 밥을 먹이고자 하셨던 엄마의 마음이겠죠 ^^ 헌데 제가 주부가 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매 끼니마다 따뜻한 밥을 짓는게 얼마나 힘든지~ 엄마의 고마움에 지금도 늘 감사하답니다. 사용하시던 압력솥의 수명이 다해서 요즘엔 전기밥솥에 밥을 지어서 드신다고 해요. 전기밥솥에 밥을 지으니 밥이 금방 누래지고 밥 맛도 떨어지신다는 부모님을 위해 풍년 압력밥솥 꼭 선물해드리고 싶답니다 ^^ 이벤트 선정되면 블로그에 소개도 해보고 싶구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 |||
| 127 | my0212 | 사랑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 | 2012-09-20 |
이 사진 넣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늘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모든것을 주시려는 어머니의 | |||
| 126 | kim849300 | 언제나 든든한 내편인 친정엄마께 | 2012-09-20 |
저는 친정엄마께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하답니다. 제에 마음을 가득담아 감사의 마음을 대신 꼭~~~ 전해 주세요!! 나이가 들수록 소녀가 되는 저희 엄마 아마 감동 받으셔서 눈물 펑펑흘리실꺼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
| 125 | woosswoo | 이번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저의 친구 간나에게 | 2012-09-20 |
베트남에서 일하러 온 친구 간나에게 한국 삼계탕을 해주고싶습니다. 복날이 머냐면서 닭도 못먹고 열심히 일한 하는 친구 정말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밥도 몇번해주었는데 저도 집이 작고 냄비도 작아서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습니다. 전 집이 서울이라서 멀리 가지 안아도 되지만 고향이 먼 나라라서 찾아 가지도 못하는 친구에서 한가위 삼계탕이라도 선물할수있게 한국의 정을 느끼게 해주고싶습니다. | |||
| 124 | chuli5 | 엄마에게 | 2012-09-20 |
엄마 이렇게 한번 부르기만 했는데 가슴 뭉클해지는 그 이름 엄마.. 58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나 첫 회사생활 시작하던 2000년도. 첫 월급 받았을때 그길로 달려가 엄마 핸드폰을 샀더랬지요 엄마꺼랑 아빠꺼랑 커플폰으로 맞춰서 얼마나 들떴었는지 몰라 그렇게 12년간 엄마,아빠 핸드폰은 내가 책임지고 사드리고 요금도 내드리고.. 그러다 결혼을 했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하다보니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만으로 생활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 핸드폰 요금이 부담스러웠던걸까.. 너 이제 결혼하고 아기도 있으니 핸드폰 요금을 달라고 하던 엄마의 요구를 뿌리치지 못했어 자식으로서 30여년을 엄마,아빠 슬하에 살면서 생활비 한번 낸적 없었는데 그깟 핸드폰 요금이 뭐라고.. 내 자신이 이렇게 초라해지는걸까.. 엄마.. 나도 엄마가 되어보니까 우리 4남매 키우면서 혼자 힘들었을 엄마가 조금은 헤아려져요 우리의 엄마인게 정말 좋고 행복해요 나도..엄마처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엄마. 다음 생에도 꼭 우리엄마가 되어주세요. 생신 축하드려요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