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자(ksj1010) | 2012-10-26 오후 11:00:03
http://blog.naver.com/ksj1010a/80172213414 너무 유용하고 실용적인건 기본~ 색상도 예쁘고 디자인도 너무 멋져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디자인의 센스만점 아이템~ 다양한 장점들이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밥맛을 선물해 줄것만 같은 압력솥~당장이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매력을 지닌 아이템. 열심히 쓰고 싶어집니다
석현수(atoll5039) | 2012-10-26 오후 10:35:13
http://blog.naver.com/atoll5039/60174294314 독일 명품 오메라스 압력솥!! 아무리 뛰어난 밥맛을 자랑하는 밥솥이라해도 인체의 유해한 물질을 사용한 제품이라면 소용이 없겠죠?
신승원(eseswon) | 2012-10-26 오후 10:33:45
http://blog.naver.com/eseswon/169586203 오메라스의 멋진디자인과 기능성에 절고 감탄하게 됩니다~ 행복한 주방이 기대되는군요~
황규석(ksfilms) | 2012-10-26 오후 10:33:05
http://www.facebook.com/kyooseok/posts/522689131093656 고향의 어머님이 선택하신 풍년 압력솥! 이제 이렇게 멋진 제품으로 만나보네요~ 낡은 풍년 압력솥이 있는데 이걸루 바꿔드리고 싶네요~ ^^* 오메라스 압력솥! 대박나세요!
이선근(ddd8559) | 2012-10-26 오후 10:02:45
오라메스 압력솥의 출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도에 따라 조절 가능한 투스텝 압력밸브! 에나멜 공법으로 더 강하게! 5중 설계 안전 안심 장치!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 정말 매력적입니다! 오라메스 압력솥을 받아 제 블로그에 꼭 포스팅하고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오라메스 압력솥이 많이 판매되길 기원합니다! 페이스북:http://pn.co.kr/open_contents/community/event_view.asp?no=104&ro=14 블로그: http://blog.naver.com/ddd8559/40171102870
노복녀(nbn62kr) | 2012-10-26 오후 9:15:47
http://blog.naver.com/nbn62kr/20169795835 디자인 참 멋지면서 예쁘네요~깨끗하고 안전한 압력솥 오메라스 만날수 있어 반갑습니다^^
이은정(2eunjeung) | 2012-10-26 오후 7:49:44
http://2eunjeung.blog.me/ 늘 먹어도 배고프던 7남매를 엄마는 농사일에 치어 아무리 바쁘셔도 꼭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이셨어요.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은 낡은 압력솥에 하셔도 윤기가 잘잘흐르고...찰지고..어쩜그리 달까요? 7남매중(4남매) 결혼한 큰 언니네서 셋째와 여섯째딸,고딩 막내까지 대가족을 이루고 살고있어요. 엄마가 해 주시던 그 밥이 그립습니다.
이은정(2eunjeung) | 2012-10-26 오후 7:49:38
http://2eunjeung.blog.me/ 늘 먹어도 배고프던 7남매를 엄마는 농사일에 치어 아무리 바쁘셔도 꼭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이셨어요.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은 낡은 압력솥에 하셔도 윤기가 잘잘흐르고...찰지고..어쩜그리 달까요? 7남매중(4남매) 결혼한 큰 언니네서 셋째와 여섯째딸,고딩 막내까지 대가족을 이루고 살고있어요. 엄마가 해 주시던 그 밥이 그립습니다.
이은정(2eunjeung) | 2012-10-26 오후 7:49:35
http://2eunjeung.blog.me/ 늘 먹어도 배고프던 7남매를 엄마는 농사일에 치어 아무리 바쁘셔도 꼭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이셨어요.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은 낡은 압력솥에 하셔도 윤기가 잘잘흐르고...찰지고..어쩜그리 달까요? 7남매중(4남매) 결혼한 큰 언니네서 셋째와 여섯째딸,고딩 막내까지 대가족을 이루고 살고있어요. 엄마가 해 주시던 그 밥이 그립습니다.
이은정(2eunjeung) | 2012-10-26 오후 7:49:21
http://2eunjeung.blog.me/ 늘 먹어도 배고프던 7남매를 엄마는 농사일에 치어 아무리 바쁘셔도 꼭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이셨어요.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은 낡은 압력솥에 하셔도 윤기가 잘잘흐르고...찰지고..어쩜그리 달까요? 7남매중(4남매) 결혼한 큰 언니네서 셋째와 여섯째딸,고딩 막내까지 대가족을 이루고 살고있어요. 엄마가 해 주시던 그 밥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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