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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제목 |
작성일자 |
181 |
반성훈 |
[선물.4] 이번에도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를... |
2013-12-11 |
- 소중한 사람 : 어머니
- 사연 : 아깝다며 20년 된 프라이팬과 밥솥 사용하시는 어머니께 꼭 PN풍년 제품들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사랑합니다. 어머니. 이번에도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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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이순명 |
[선물.3]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며.. |
2013-12-11 |
-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한결같이 사랑하는 신랑
- 사연:3개월째 신랑이랑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신랑은 충청도 서산 저는 강원도 삼척..너무나 먼 거리죠..서로 맞벌이를 하고 있으며,직장관계상 떨어지내고 있습니다 신랑은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3끼를 밖에서 먹었는데 식비도 만만찮게 들어가고 마땅히 먹을 음식도 없다고해서 얼마전부터는 직접 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밑반찬은 한달에 두 번 정도 집에 오니 대충 가지고 가는데 밥이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에서는 압력솥에 갖 짖은밥을 먹다가 그냥 전기밭솥에 해 먹으니 밥맛도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혼자만 뚝 떨어져 생활을 하니 항상 마음이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집에서 해먹는 맛있는 밥이라도 먹게 하고싶어서 사연을 올려봅니다..PN풍년의 압력밥솥이라면 신랑에게 제 마음을 전할 수도 있으며 추운겨울 혼자라도 항상 가족과 같이있는 느낌이 들것 같아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낼 수는 없지만,나랑 우리두딸은 당신을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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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박윤혜 |
[선물.2] 빤딱~빤딱~ 하이파이~~~~야 |
2013-12-11 |
- 소중한 사람 :엄마
- 사연 :늘 스텐레스만 고집하시는 울엄마. 여전히 낡은 스텐냄비를 닦고 또 닦고, 설거지를 오래 하시지요. 풍년 하이파이브 주시면, 맛난거 해서먹고, 이뿐 후기 쓸게여. 울엄마 설거지 오래 안하셔도 될거 같으네여~ 빤딱~빤딱~ 하이파이브~~~~~야. ^^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엄마, 크리스마스에요. 이렇게 카드 쓰게되니 참 쑥쑤럽기만해여~ 늘~ 옆에 계셔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여~ 이런날이 있어..이렇게 엄마에게 표현하니 좋으네여. 짜증만 내는 딸이 엄마께 가감히 사랑한다 말합니다.^^ |
178 |
이영숙 |
[선물.3] 사랑해요 |
2013-12-11 |
- 소중한 사람 : 사랑하는 어머님
- 사연 : 언제나 아침 준비를 하시는 어머니 요즘들어 음식준비를 할때보면 냄비가 오래된것이 눈에 거실린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아깝다는 생각을 하시는 어머님을 볼때 너무 안쓰러우신거 있죠. 음식의 행복함을 위한 뜻 깊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서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어머님 이제 뜻 깊은 음식을 만들수 있으시겠죠. 사랑해요 |
177 |
문은정 |
[선물.4] 엄마 사랑해~ |
2013-12-11 |
- 소중한 사람 :엄마
- 사연 :가정에 헌신하시는 엄마에게 행복한 풍년 밥솥을 선물해드리고싶어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해피크리스마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