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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제목 |
작성일자 |
171 |
안현경 |
[선물.3]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어머니에게! |
2013-12-11 |
-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어머니!
- 사연 :아버지께서 제가 중1때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서 언니와 저 쌍둥이 두 딸을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주,야간 교대 근무를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후로 시작하셔서 지금 벌써 20년 넘게 그 일을 하고 계시네요.. 그래서 항상 시간이 제대로 없어서 밥 먹을 시간도 제대로 없어서 전자밥솥에 밥을 해두면 항상 오래되서 맛이 없어져 버린답니다.. 그렇게 제대로 맛난 따뜻한 밥을 제대로 집에서 먹은 기억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다가오는 12월 29일이 저의 어머니의 생신입니다.. 어머니 생신에 제대로 맛난 밥을 해드리고 싶은데 풍년이 정말 제대로된 기술력으로 밥맛이 너무나 좋다는 것을 주변 분들에게 많이 들어서 꼭 장만해드리고 싶었는데 하이클래드 IH하이드와 함께 계란후라이를 너무나 좋아하시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라이팬이 코팅이 벗겨져서 먹을때마다 조금 건강상 걱정이 되었는데 미니팟 프라이팬과 함께라면 안심하면서 맛난 계란후라이까지 드실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 어머니께 제대로 된 효도 한번 못해드린거 같은 죄송함이 항상 컸는데 이 멋진 풍년의 제품들로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 어머님 모습을 꼭 간절히 뵙고 싶습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Merry Christmas! I love Mommy! |
170 |
이은미 |
[선물.1] 사랑하는 아빠께.. |
2013-12-11 |
- 소중한 사람 :아빠
- 사연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이제 14년째입니다.그래서 막내딸은 오늘도 혼자계신 아빠가 걱정이 되어 전화를 합니다.티비뉴스에서 들려오는 안좋은 소식이 전해질때마다 혼자 계신 아빠생각에 항상 마음이 더 아픕니다. 엄마가 요리를 잘하셔서 그자리가 절대 채워지지않겠지만..그래도 딸은 오늘도 아빠가 뭘 좋아하실지 고민을 해봅니다.밑반찬 몇개를 만들어서 이번 주말에도 아빠께 찾아가야겠어요.아빠 사랑합니다.그리고 또 더많이 사랑합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아빠 사랑합니다.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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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김지운 |
[선물.2] 고생만 하시는 우리 부모님 |
2013-12-10 |
- 소중한 사람 : 고생만 하는 우리 엄마 아빠
- 사연 :
요즘 어머님이 기온차가 심해서 그러지 몸이 많이 약해지신것 같내요,, 기침이 아침 저녁으로 심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좀더 몸에 좋은걸 해드려야 하는데 ,,, 항상 받기만 했지 , 크게 해드린게 없어서 마음이 아픔니다 결혼 35년이 넘었지만, 아직 두분이 여행한번 못가셨습니다, 저 어릴땐 돈이 없어서, 이젠 다 큰 자식 좀더 해주기 위해 ,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하시내요
부모님 생신이 2 월이라서 더욱 잘해드려야 하는데,, 마음만 앞섭니다 ,
사랑합니다, 부디 몸건강히 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좋은거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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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강은주 |
[선물.1] 사랑하는 엄마에게 |
2013-12-10 |
- 소중한 사람 : 사랑하는 우리 엄마
- 사연 : 아빠없이 4남매를 혼자서 키운다고 고생을 많이 하신 저희 엄마. 장녀인데도 제가 몸이 좋지 않아 시집을 가고 애를 난 지금도 엄마에게 많은 신세를 지고 있답니다ㅠㅠ 첫딸은 살림밑천이라고 하는데 도리어 짐이 되어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예요. 지금껏 새 제품보다는 얻어쓴 제품으로 생활을 하는 엄마에게 부엌에 멋진 제품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엄마~ 사랑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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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김진화 |
[선물.1]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오래도록 기억하며.. |
2013-12-10 |
- 소중한 사람 : 최유진
- 사연 : 서로 알아온 지 벌써 10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돌아보니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는 생각이 들어.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힘들 때나 기쁠 때 함께 해왔던 너가 2013년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솔로로 보내게 되었네. 2014년부터는 혼자가 아닌 영원한 반쪽과 함께 보내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솔로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더욱 뜻깊고 행복한 순간이 되길 바라고 그동안 받기만 했고 고맙단 인사도 제대로 전하지 못해 이번 기회를 통해 풍년을 통해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지금껏 살아왔던 가족이 아닌 너만의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 살아갈 모든 날에 너를 위한 가족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요리로 늘 함께하며 행복하길 바랄께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감사의 마음을 풍년에게 빌어 전합니다 늘 행복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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