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청사연 - 소중한 사람 : - 사연 :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NO 등록자 제목 작성일자 91 박소희 [선물.1] 나의 인연에게 2013-12-01 - 소중한 사람 :나의 인연에게 - 사연 :지금 나의 옆에 있는 당신에게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올해 많은 일이 있었죠?언제나 열심히 사는 당신 화이팅입니다^^ 90 이미경 [선물.3] 이번에도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를 2013-12-01 - 소중한 사람 :어머니 - 사연 :돈 아깝다며 20년 된 프라이팬과 밥솥 사용하시는 어머니께 꼭 PN풍년 제품들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사랑합니다. 어머니. 이번에도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를... 89 오상우 [선물.4] 구들장같이 따스한 어머니품이 그립습니다. 2013-12-01 - 소중한 사람 : 사랑하는 어머니 - 사연 : 단칸방에서 옹기종기 모여살던 때가 엊그게 같은데. 이런저런 사연으로 이제는 모두 뿔뿔히 흩어져 살게된 우리 가족.. 삶의 무게를 나눠가지느라 지금은 얼굴보기도 힘든 거리에서 바쁘게 살고 있지만, 명절이 되고 연말이 되면 늘 보고 싶은 마음에 고향쪽을 향한 별무리를 모면서 어머니 생각을 떠올립니다. 가난했지만, 방한켠에 흐르는 단 몇줄의 구들장을 서로 양보하면서 추운 겨울을 나누던 그때가 눈앞에 선하게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 아들의 마음은 편치 않지만, 언젠가는 함께모여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는 상상과 의지하나 믿고 오늘도 어머니 "사랑합니다!"라고 외쳐봅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아들의 마음은 따근한 온돌이 되어 어머니의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드리고 싶습니다. 88 김대손 [선물.1] 사랑하는 엄마에게 2013-12-01 - 소중한 사람 :엄마 - 사연 :풍년 제품을 좋아하시는 엄마에게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87 박미경 [선물.3] [선물.3] 사랑하는 나의 동생 셋째 에게 2013-12-01 블로그 스크랩 : http://blog.naver.com/nayu0355/110180464373 -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은 당연히 1순위 울오마니 입니다.. 그다음 2순위부터 언니.동생 형제들 입니다.. 오늘은 소중한 사람 셋째 동생입니다..^.~ - 사연 : 셋째 동생이 허리디스크가 심합니다. 그래서 아이 낳을때도 고생을 많이 했고.허리 디스크때문에 삶을 포기까지 할려고 했었는데.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정성과 고마움으로 다시 삶의 용기를 얻어 지금은 열씨미 병원 다니고 있답니다..동생이 허리디스크로 살림을 오래 서서 할 수가 없어 제가 시간될때 동생집에 가서 살림을 해주곤 했답니다..근데 저의 덩렁거리는 성격탓에 풍년압력밥솥에 밥을 하고 뚜껑을 열때 그만 뚜껑을 떨어 뜨렸는데..풍년 압력밥솥 투껑 손잡이가 다 깨지고 말았답니다..그래도 동생은 아직까지 그 밥솥으로 밥을 하고 있답니다..너무 알뜰해여..풍년에서 이벤트가 있어 제가 깨먹은 압력밥솥 때문에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참여하여 당첨되면 동생한테 PN산타크로스가 풍년압력밥솥이랑 덤으로 미니팟프라이팬을 전달해 주고 싶어서 이렇게 이벤트 신청합니다..^^제발 꼭 당첨되게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몇년째 뚜껑 손잡이가 깨진 풍년압력밥솥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사랑하는 나의 동생 미현아..내가 너의집 압력솥 뚜껑 깨먹은지도 오래 되었구나..너와 만날때 운이 좋아 밥솥 당첨되면 1번타자로 너한테 압렵솥 달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는구나..PN풍년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마침 압력밥솥 선물이 있더구나. 그래서 당첨되면 너한테 선물 주려고 이렇게 신청했단다..요즘도 허리때문에 고생 많이 하는 울동생 많이 힘들지..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것이다.. 너는 현명한 아이니까..허리때문에 항상 김장때만 되면 잔치 분위기 인거 기억하지..올해도 형제들 다 모여서 같이 김장 도와 줄게..마음 편안히 생각하고 있어..알았쥐..매일 매일 건강하게 잘지내고..제부랑 조카도 잘지내고 있는거지..그럼 이만..김장때 보자..^.~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