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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제목 |
작성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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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
[선물.3] 엄마에게 |
2013-11-30 |
- 소중한 사람 : 엄마
- 사연 : 가정에 헌신하시는 엄마에게 행복한 풍년 밥솥을 선물해드리고싶어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해피크리스마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 사랑해~ |
| 80 |
김애경 |
[선물.1] 고생많이 많이 하시는 시어머니께 |
2013-11-30 |
- 소중한 사람 :울시어머니
- 사연 :우리시어머니는 정말 좋습니다 고부간의 갈등 전혀 없어요~~ 오히려 제가 죄송하지요~~ 5년전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시골서 수박하우스등 농사를 지으십니다 올해74세 용띠 이신데 어머니는 끊임없이 일만하시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냄비도 너무오래된거만 쓰시는거 같아 신청하게됬습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사랑하는 어머니~~ 항상 몸생각하셔서 농사일 조금만 하시고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식사도 대충드시지 마시고요^^ 막내며느리가 어머니를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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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권종수 |
[선물.1] 사랑하는 어머님 |
2013-11-30 |
-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어머님
- 사연 : 언제나 아침 준비를 하시는 어머니 요즘들어 음식준비를 할때보면 냄비가 오래된것이 눈에 거실린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아깝다는 생각을 하시는 어머님을 볼때 너무 안쓰러우신거 있죠. 음식의 행복함을 위한 뜻 깊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서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어머님 이제 뜻 깊은 음식을 만들수 있으시겠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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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임명희 |
[선물.4] 신청합니다 |
2013-11-30 |
- 소중한 사람 :친정 엄마
- 사연 :친정 엄마가 가장 생각나네요..친근하고 정겨운 그리고 항시 안쓰러운 느낌에..저희 엄마..엄마께서 직접 해주신 밥을 먹은지도 꽤 되엇네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엄마 사랑해..행복해야 해 잘할께 큰 딸이 |
| 77 |
김덕성 |
[선물.3] 동생아 밥은 먹고 다니니? |
2013-11-30 |
- 소중한 사람 :동생 명순이
- 사연 :동생이 이혼 후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족들과도 왕래를 하지 않으려 하고 전화조차 받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어렵게 얼굴이라도 보면 핼쓱해진 얼굴이 짠하고 안스러워서 마주보고 앉아있기가 힘드네요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데 동생이 따뜻한 밥먹고 다시 힘을 찾았으며 좋겠어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사람은 그래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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