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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제목 |
작성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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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주 |
[선물.1] 사랑합니다. |
2013-11-29 |
- 소중한 사람 : 울엄마!
- 사연 : 울엄마 사랑해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울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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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강한혁 |
[선물.4] 고생하는 우리 와이프 |
2013-11-29 |
- 소중한 사람 :와이프
- 사연 :항상 고생만 시키고 매번 마음이 그렇네요.
올해가 다가는데요. 더욱 더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되고 싶네요.
사연이라고는 내년에는 더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겠다는 것을
전하고 싶어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우리 딸들과 우리 부인 사랑해 |
| 69 |
전기영 |
[선물.3] 부모님 사랑합니다. |
2013-11-29 |
- 소중한 사람 : 부모님
- 사연 : 사랑스러운 부모님에게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항상 자식을 위해 신경을 써주는 사람은 역시 부모님이 있어서 참으로 든든합니다....
<응모자>
성명: 전기영
주소: 군산시 소룡동 성원상떼빌아파트 103동 1204호
우편번호: 573-740
전화번호: 010-9332-396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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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민현희 |
[선물.1] 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13-11-29 |
- 소중한 사람 : 친정엄마
- 사연 :http://blog.cyworld.com/minbi6869/9913087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하신 울엄마, 지금도 손주들 돌보느라 손에 물마를날이 없네요.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젊어서부터 고생만 하셨는데 자식들이 성장해서도 고생의 끈이 이어지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는 편안히 모셔야 하는데... 속상합니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가족 모두 모여 크리스마스 트리 밝히며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 만들고 싶네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엄마~늘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하지만 이제는 엄마 자신을 위한 시간 많이 가질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늘 건강하게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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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강혜선 |
[선물.2] 언니 조금만더 힘내! |
2013-11-29 |
- 소중한 사람 :강미선
- 사연 :올해봄 형부께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암이라는 병에 걸렸다는걸 알았습니다. 올해 40살이된 우리형부에게 이런일이~ 온가족이 모두 놀랐고 바로 수술하고 회복한다고 가족모두 지금도 다 매달려 있습니다.
먹는걸 신경써줘야하는 형부에게 하루세끼 대부분 찌고 삶고 데쳐야하고 밥도 잡곡밥으로 형부밥만 따로해서 준비해야하며 지금 할수있는건 먹는걸 신경많이 써야할때여서 저희 언니에게 정말 필요한 선물일것 같아 신청합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언니!
형부 간호한다고 힘들지.
아직 젊고 워낙 건강했던 우리 자랑스러운 형부니깐 잘 이겨 낼꺼라 믿어.
그러니깐 힘내고 조금만더 고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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