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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제목 |
작성일자 |
| 251 |
김윤희 |
[선물.4] 엄마에게 사랑의 선물을 드려요 |
2013-12-12 |
- 소중한 사람 :최정순
- 사연 :사랑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사랑해요 |
| 250 |
최정순 |
[선물.1] 멋진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
2013-12-12 |
- 소중한 사람 :김영채
- 사연 :멋진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사랑합니다 |
| 249 |
김영채 |
[선물.4] 사랑하는 아내에게 멋진 선물을 |
2013-12-12 |
- 소중한 사람 :최정순
- 사연 :사랑하는 아내에게 멋진 선물을 하고 싶어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사랑합니다 |
| 248 |
오충근 |
[선물.2] 어머니! 건강히 오래 사십시요. |
2013-12-12 |
- 소중한 사람 : 어머니
- 사연 : 작년 추석 때 자식들에게 맛난 음식 먹인다고 재래시장을 누비시다가 허리에 이상이 생겨 무려 반년을 침대생활을 하셨습니다. 다행히 걷게 되었지만 예전처럼 활달하게 시장 보기는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PN풍년의 명품 압력솥으로 미식가인 어머니가 드시고 싶은 것을 만드시라고 하이파이브 4.5L을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잘 드셔야 건강도 좋아져 오래 오래 사실 수 있을테니까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어머니! PN풍년에서 건강해 지시라고 멋진 압력솥을 선물로 주셨네요. 맛 있는 음식 드셔서 건강히 오래 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
| 247 |
신해수 |
[선물.3] 늘 걱정만 끼쳐드려 너무도 죄송한 친정엄마에게 깜짝 선물 드리고 싶어요! |
2013-12-12 |
- 소중한 사람 : 친정엄마께
- 사연 : 삼형제중 제일 먼저 결혼을 한 저이지만, 그래서 더 많은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답니다. 내년이면 칠순이신데, 40키로밖에 안 나가는 작은 체구로 아직도 경제적인 여건으로 건물청소를 하며 일을 다니고 계시면서, 마흔이 다 되어가는 이 둘째딸때문에 없는 돈으로도 뭐라도 자꾸 해 주시려고 하고 그렇게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늘 죄송한 마음뿐인 제가 풍년에서 마련해 주신 이벤트를 통해 깜짝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어려서 풍년밥솥으로 지은 밥을 먹고 자라서인가 풍년이 낯설지 않고, 엄마도 언니가 사 준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하시면서도 아직도 풍년사랑을 가끔 잊지 않으며 얘기하신답니다. 이벤트 마지막날 알게 된게 다행이라 생각하며 엄마에게 기분 좋은 선물 드리고 싶어요!!!
-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을 문구 : 엄마~ 늘 걱정만 끼쳐드려 너무 죄송해요!!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엄마가 주신 사랑과 은혜에 보답을 해야할텐데.... 이렇게라도 제 맘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겼어요~~ 제가 효도할 수 있을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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