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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here1000) | 2014-05-01 오전 1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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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하고 오래도록 손떼 묻게 사용하던 그시절 그때와 .... 지금도 현대적 감각으로 세련되고 튼튼한 모습으로 또 다시 우리 주부들 손떼 왕왕 ~~~ 묻는 풍년제품에 기특하다는 말밖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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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자(gksrmfn) | 2014-05-01 오전 1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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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력솥은 풍년이 제일이라며 그 사랑에 변함없는 친정엄마 덕분에 저희집 주방에도 풍년제품들이 많답니다
60주년 진심으로 축하하며...늘 사랑받는 풍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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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미(dnfltkdl23) | 2014-05-01 오전 1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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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밭솥으로만 밥 할줄 알았던 제가 PN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한후 압력솥밥맛에 푹 빠져버렸어요. 다양한 요리의 세계에 접어든지 벌써 5년이 넘네요. 6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비자를위한 제품들 많이 축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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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정(foodist100) | 2014-05-01 오전 8: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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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60주년이라니 대단해요~!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풍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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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영(milleyoung) | 2014-05-01 오전 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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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풍년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는 주방용품으로는 PN풍년이 처음이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들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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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애(morgen34) | 2014-04-30 오후 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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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주방제품 속에서 당당히 브랜드네임을 빛내는 풍년의 60주년 축하드려요~!!
우리 어머니와 또 그 어머니의 어머니부터 적극 추천받아 쓰고 있는 풍년압력밥솥은 합리적인 가격과 찰진 밥맛이 사용해본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할것같아요
비싼 독일제품에 유행처럼 분위기에 휩슬려 사용하는 주부들도 많지만 결국 작은 소모품 교환시에도 수입제품값으로 비싼가격에 교환해야하고 번거로운데 반해 고품질 국내산 풍년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합리적인 선택일수밖에 없어요~
독일의 기술제휴로 오메라스까지 선보이며 발전하고 성장하는 풍년!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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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선(ggeggom) | 2014-04-30 오후 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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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제품이 품질에비해서 홍보가 너무 안되어있어서 안타깝네요.아는사람만 알고있는 풍년 온 나라에도 퍼졌으면 하네요.60주년 몹시 축하합니다. 스타켄도 가우퍼도 예전의 블랙펄도 엄청 좋고 수명도 긴데 어찌 설명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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