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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근(ohcgun) | 2014-12-21 오후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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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에는 어머니가 좀더 건강해 지셨으면 합니다. 뼈가 약해서 몇 달 전에 부러져서
고생 하셨거든요. 오래 오래 건강히 잘 사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PN풍년이 좀더 잘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아 큰 발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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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명(smc7818) | 2014-12-21 오후 1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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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의 추억여행2탄을 이루고 싶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다리를 못 움직이신답니다 벌써 11년이 흘렸네요. 집에서 제가 혼자 간병하다보니 여행이라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답니다. 재작년 11월에 용기를 내어서 제주도를 간 적이 있었답니다. 집에서 24시간 간병하는 것보다 여행가는 것이 더 힘들었지만 엄마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모습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올해도 갈려고 했지만 제가 무릎골절로 가질 못했답니다. 이젠 재활치료도 거의 끝났고 내년에는 꼬옥 엄마를 모시고 추억여행을 다시 가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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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화(agjag) | 2014-12-21 오후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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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눈이 온다에 한표했어용~~!!!
요즘 나이먹는게 울쩍한데 눈이라도 어린아이처럼 눈맞으면서 놀고싶네용~
http://blog.naver.com/agjag1521/2202085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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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승(kps0608) | 2014-12-21 오후 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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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란 단어는 희망과 소망을 품게하는 그런 좋은 단어인것 같아요~^^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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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선(math339) | 2014-12-21 오전 2: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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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싱글 생활을 끝내고 애인을 생겨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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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aneve0801) | 2014-12-21 오전 1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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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기가 나빠서 그런지 오빠 사무실도 잘 안되고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2015년은 경기가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돈을 많이 모아 제테크도 하고 여행도 꼭 가고 싶네요.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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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hys545) | 2014-12-20 오후 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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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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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영(gsy1962) | 2014-12-20 오후 1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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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해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거 같아요
저도 1월1일부터 피부염으로 5개월동안 억수루 고생하고 친정엄마도 일주일동안 치매와 파킨슨으로 고생 하고 2014년 풍년홈페이지에 들어와 이것저것 정보들도 많이얻었구요 ^^
2015년에는 모다더 좋은날만 가득 하길 기원 하면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길기원해보네요
풍년과 저희가족 아니 모든분들 모두모두 건강한 2015년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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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 한(eoqkrsk) | 2014-12-20 오전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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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바쁘기도 했고 가족들에게 소홀했던것 같은데 우리 가족들을 위해 더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몸이 자주 아픈데 새해에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서 건강한 아빠와 가족과 함께 책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다정다감한 아빠가 되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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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남(lin0623) | 2014-12-20 오전 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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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5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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