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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hh0222) | 2014-12-20 오전 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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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모든 하는일들이 잘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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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hk0318) | 2014-12-20 오전 2: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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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건강하고 만사형통하며 모든일이 다 잘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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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hm0103) | 2014-12-20 오전 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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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좀 더 따뜻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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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래(canopus41) | 2014-12-20 오전 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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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건강하고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욱 행복해지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물질적, 정신적인 여유로움 속에서 남에게 너그럽게 베풀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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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연(gudubi) | 2014-12-20 오전 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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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무조건 건강이예요~
무엇보다 우리가족 건강하고살림도 더 윤택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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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혜(h05232) | 2014-12-20 오전 12: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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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모두 건강하게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우리 가족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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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lsmin0821) | 2014-12-20 오전 12: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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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와 둘째 바르고 씩씩하게 키우겠다는 소박한 목표이자 꿈이 있네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청하는데 욕하는 아이 화나면 동생때리고 장남감 집어던지고
심지어는 엄마까지 때리는 아이 들보면서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원인중에도 부모의 영향도 상당히 미치더라구요.
많은 대화와 같이 놀아주는 시간을 많이 갖고 해야겠더라구요.
올해 2월 둘째도 청마의해에 태어나서 한해 좋은 한해가 되겠구나 싶었는데
둘째도 딸이어서 좀 서운했지만ㅠㅠ
첫째가 딸이라 둘째는 아들 바랬는데그게 제 뜻대로 되겠어요.^^
그래도 얼마나 행복한지 행복도 잠시인가요ㅠㅠ
둘째가 생기니깐 첫째애가 아빠,엄마 사랑을 빼긴다는 생각에
자꾸 둘째애를 못살게 굴어 둘째애가 클때까지 첫째애는 친정에서
크고 있는데 빨리 둘째도 커서 우리 가족 함께 살았으면 좋겠네요.
추가로 우리 큰딸 동생 하루 빨리 이뻐 해주었으면 하는 소원도 있어요.
소원아 이루어져라~ 아부라카타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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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민(newsm) | 2014-12-20 오전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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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가족모두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잘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더 젊고 활기있게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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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jolee2020) | 2014-12-19 오후 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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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소망은 취업해서 떳떳하고 자신감 있는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예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언제나 힘내서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봐용~~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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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란(dbdo49) | 2014-12-19 오후 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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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제 가장 큰목표는 제가 원하던 꿈!!! 법무분야에서 일을 시작하는겁니다. 준비하
는 자격증도 꼭 취득해서 어려운 사람을 도울수있는 법무상담가가 되고싶어요. 막연히 바라던 일을 이제
정말 도전해보려고 해요 지금하는 공부 힘들지만 열심히해서 꼭 행복하고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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