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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threenmom) | 2014-12-17 오후 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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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가족 모두 다 건강하고 온갖 세금과 온갖 법때문에 서민이 피해보지 않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물론 돈도 많이 많이 벌고~~^^ 신랑일이 빵 터져서 좀 마음과 몸이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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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갑(jskmg) | 2014-12-16 오후 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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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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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예진(snswlr) | 2014-12-16 오후 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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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헤 태어난 울아들 잘 자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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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정(happysoup) | 2014-12-16 오전 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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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에는 기필코 다이어트에 성공할꺼에요. 2015년엔 오롯이 "나"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누구의 아내,누구 엄마가 아닌 나로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다이어트를 위해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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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kskckcdj) | 2014-12-16 오전 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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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에는 아내로써 엄마로써의 역할도 좋지만 나 자신을 조금더 사랑할수있는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주부로써만 지내다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얼마전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인해 즐거운 활력을 갖게 되었어요. 이를 계기로 사회에 참여할수있는 수업도 듣고 싶고요. 많은사람들과도 함께하고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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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문숙(ru8405) | 2014-12-15 오후 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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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거 같아요.
내년엔 탁구를 더 열심히 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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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soyokim1) | 2014-12-15 오후 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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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물론이죠 크리스마스에 눈은 꼭 올 거에요
제 소원은 귀뚜라미 각탕기 사용하는 습관을 길들여 수족냉증에서 벗어나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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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진(haplodes) | 2014-12-15 오후 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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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남지 않은 2014년이지만 제겐 더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계약이 끝나고 저는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고 있네요. 맘이 춥긴 하지만 예전처럼 철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진 않습니다. 2015년이 성큼성큼 걸어오고 있습니다. 엄마에게도, 저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되길 소망합니다. 안정된 일자리를 구해서 따뜻한 가정 만드는 것이 제 2015년 새해소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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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sinbita) | 2014-12-15 오후 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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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랍니다^^
내년 소원은...
내년에는 꼭 둘째를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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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애(yka2872) | 2014-12-15 오후 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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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의 건강과 저의 다이어트에 많은 힘이 되어주기를 바래봐요
새해에 대학 입학하는딸에게도 행복한 세상이 펼쳐지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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